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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제1후궁인 영빈강씨는 어느 자료에서는 강석덕(배우자 :심온의 따님)이라고 잘못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조선왕조실록에 여말선초 좌의정을 지내신 서(筮) 할아버지의 아드님이신 주(籌)할아버지의 자료를 보다가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어 발췌하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종 34권, 17년(1417 정유/명영락(永樂) 15년) 12월 6일(정해) 1번째기사 세자와 왕자, 부마가 광연루에서 헌수하다 세자와 왕자, 부마(駙馬)가 광연루 아래에서 헌수(獻壽)하였다. 세자와 효령 대군(孝寧大君), 충녕대군(忠寧大君), 성녕대군(誠寧大君), 경녕군(敬寧君) 이비(李裶), 공녕군(恭寧君) 인(裀), 청평군(淸平君) 이백강(李伯剛), 평양군(平壤君) 조대림(趙大臨), 의산군(宜山君) 남휘(南暉)가 헌수하고, 여러 종친과 권영균(權永均)이 시연(侍宴)하였다. 병조판서 김한로(金漢老), 이조판서 심온(沈溫), 호조판서 정역(鄭易), 동지총제(同知摠制) 성억(成抑), 대호군(大護君) 최사강(崔士康), 강주(姜籌)는 밖에 사연(賜宴)하였다. 임금이, “지금 이 김한로등 6인은 왕실과 연혼(連婚)한 사람들이니, 이후부터는 종친의 내연(內宴)에 모두 와서 잔치에 참여하라.”하고, 이에 김한로등을 명하여 차례에 따라 잔을 바치게 하였다. 정비(靜妃)가 편전(便殿)에 나아가니, 세자 이하가 헌수하고, 숙빈(淑嬪), 여러 대부인(大夫人), 궁주(宮主), 옹주(翁主)가 시연하였다. ○丁亥/世子及王子、駙馬獻壽于廣延樓下。 世子及孝寧大君、忠寧大君、誠寧大君、敬寧君裶、恭寧君裀、淸平君李伯剛、平壤君趙大臨、宜山君南暉獻壽, 諸宗親與權永均侍宴。 賜宴兵曹判書金漢老、吏曹判書沈溫、戶曹判書鄭易、同知摠制成抑、大護軍崔士康ㆍ姜籌于外。 上曰: “今此漢老等六人, 干連王室者也。 自後宗親內宴, 皆來赴宴。” 乃命漢老等隨次獻爵。 靜妃御便殿, 世子以下獻壽, 淑嬪、諸大夫人、宮主、翁主侍宴。 김한로(金漢老) -양녕대군 장인, 정역(鄭易) - 효령대군 장인, 심온(沈溫), ((강주(姜籌) ))- 충녕대군 장인, 성억(成抑) - 성녕대군(14세 요절) 장인, 최사강(崔士康) - 함녕군(諴寧君) 장인 한성부윤, 인수부윤을 지내신 주(籌) 할아버지께서는 좌의정을 지내신 양희공 서(筮)의 아드님으로, 이염의 따님과 결혼하셔서 자손이 없으셨는데, 수양딸( 함령군 이인에게 출가)과 첩(보배)에게서 낳은 딸(별좌 이흥덕에게 출가)과 아들 2명이 있습니다. 연락처 : 010-4941-9806